최근 몇년간 박신양을 보기 힘들었던 이유 Q. 연기에 대한 그리움은 없나? A. >>연기든 그림이든 똑같은 표현이기 때문에 그런 게 없다<< 하지만 좋은 캐릭터 있으면 검토하겠다 한다는 말은 안 하고 검토하겠다는 말만 해서 슬퍼 박신양 당신의 직업은 배우라는 사실을 절대 잊지마십시오…🤦♂️ pic.twitter.com/uwWCaWzXyJ — 한 (@han2_100) January 14, 2024